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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기 학대 살해 친모, 무기징역 선고: 끝나지 않은 분노와 사회적 과제

pmdesk 2026. 4. 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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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아동 학대, 친모에게 무기징역 선고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학대하여 살해한 30대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학대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 B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친모가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기를 분풀이 수단으로 삼아 잔혹한 학대를 저질렀으며, 피해 아동에게서 발견된 학대 흔적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인간의 존엄성과 생명까지 박탈한 반사회적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입니다.

 

 

 

 

두 달간 이어진 끔찍한 학대와 방임

A씨는 지난해 약 두 달간 19차례에 걸쳐 생후 4개월 된 아들 해든이를 무차별 폭행하고, 샤워기 물을 틀어둔 아기 욕조에 방치하는 등 끔찍한 학대를 자행했습니다이로 인해 해든이는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로 사망했습니다. 친부 B씨는 이러한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했을 뿐만 아니라, 사건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든이가 사망한 당일 성매매 업소를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습니다.

 

 

 

 

국민적 공분과 엄벌 촉구, 끝나지 않은 슬픔

이 사건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공개된 홈캠 영상으로 인해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영상에는 친모가 아기를 들어올려 내던지거나 얼굴을 밟는 등 충격적인 학대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1심 선고를 앞두고 순천지원 앞에서는 부모들이 모여 해든이 추모집회를 열고 엄벌을 촉구했으며, 법원 정문 앞에는 200여 개의 추모 화환이 늘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친모를 태운 호송차를 막아서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과제

추모집회 주최 측은 법원의 판단만큼이나 우리 사회 전체가 아동 학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예방하며 근절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론: 끝나지 않은 비극,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책임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 살해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지만, 사건의 잔혹성과 사회적 파장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시급하며, 우리 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동 학대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아동 학대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A.아동 학대가 의심될 경우 국번 없이 112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Q.아동 학대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되나요?

A.아동 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아동 학대 치사죄는 징역 5년 이상, 아동 학대 살해죄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Q.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A.주변의 아동 학대 징후를 주의 깊게 살피고,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동 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관련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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