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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5·18 조롱 응원 논란 후 광주제일고 방문 사과 및 5·18 묘지 참배

pmdesk 2026. 7. 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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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의 광주 방문 및 사과 배경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이 오는 6일 광주제일고를 방문하여 부적절한 응원 구호에 대한 사과를 진행합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9일 고교 야구 경기 중 발생한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배재고 측은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경위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사과 및 화해의 시간과 5·18 민주묘지 참배

양교는 광주제일고 강당에서 약 30분간 사과와 화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서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합니다. 서울시교육감과 전남·광주교육감도 5·18 묘역 참배에 동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제일고의 사과 수용 결정 및 방문 일정

광주제일고는 배재고의 재차 방문 의사를 받아들여 사과 방문을 허용했습니다. 이는 기말고사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배재고 선수단, 지도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이번 사과 방문에 참여합니다.

 

 

 

 

논란 종식과 화합을 위한 노력

이번 배재고의 광주 방문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양교의 만남과 5·18 민주묘지 참배는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를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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