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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한덕수 출마 비판과 민생 추경의 중요성 강조

pmdesk 2025. 4.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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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새로운 출발과 대선 준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최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선대위 체제 전환과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했다"며, 민주당의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요한 결정으로, 박 대행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의 목표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는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의 대선 출마에 대한 비판

박 대행은 대선 출마가 거론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겨냥하여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한 총리는 대선 출마 망상을 버리시라"며, 그가 대선에 출마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특히, 그는 한 총리가 윤석열 정권의 파탄을 초래한 장본인이라고 지적하며 국민의 70%가 그의 출마에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행은 한 총리가 대선 출마를 강행할 경우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의 필요성

박찬대 대행은 민주당과 야5당이 발의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의 처리를 공언했습니다. 그는 "내란특검의 수사 대상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 행위, 외환 관련 행위, 군사 반란 등 11개로 12·3 내란 사태의 범죄를 총망라했다"며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

박 대행은 윤석열 정권 3년 실정으로 인해 민생 경제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언급하며, 민생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지역화폐 예산과 같은 실질적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회 예결위가 가동될 예정이며, 국민 피부에 와닿는 민생 추경을 관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치검찰의 문제와 개혁 의지

그는 정치검찰이 윤석열 파면 이후에도 김건희를 봐주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박 대행은 "민주당은 내란특검과 김건희특검을 반드시 관철하고 정치검찰 개혁을 기필코 실현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미래와 국민의 목소리

박찬대 대행은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조치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독자들의 Q&A

Q.한덕수 총리의 대선 출마는 어떤 의미인가요?

A.박찬대 대행은 한 총리의 대선 출마를 강하게 비판하며, 그의 출마가 국민의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Q.민생 추경 편성의 필요성은 무엇인가요?

A.민생 추경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박 대행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내란특검법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내란특검법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 행위, 외환 관련 행위 등 11개 범죄를 수사 대상으로 하며, 12·3 내란 사태의 범죄를 총망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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