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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셀트리온 신화에 도전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수요예측 일정을 주목하자

bdtong 2025. 3. 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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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는 셀트리온그룹의 신화를 재현할 가능성을 품고 있는 바이오 의료기기 스타트업입니다.

이 업체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셀트리온 헬스케어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유석환 대표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로킷헬스케어의 지분 30 21%를 보유하고 있는 유 대표는 2012년부터 이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로 재생 치료 분야에 집중하며, 3D 바이오프린터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재생 패치를 개발하여 치료를 제공합니다.

 

 

로킷헬스케어의 최근 매출액은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53억원에 이르렀지만, 그에 걸맞지 않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업체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활용하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은 2025년에는 순이익 11억원, 2026년에는 91억원, 2027년에는 204억원에 이르는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재 자본금 40억원에 비해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747억원으로 나타나 자본잠식 상태입니다. 이러한 재무 구조에서 회사는 공모주 발행을 통해 얻은 자금을 원자재 구매 및 인력 충원, 연구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에 투자하여 재무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로킷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여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경우, 제2의 셀트리온 신화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높은 결손금과 아직 실적이 없는 영업 구조에서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이뮨온시아도 이번 주에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임상 단계에 있는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여 제2의 렉라자(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가 되기를 꿈꾸는 중인데, 아직 신약 개발이 완전히 현실화되지 않아 매출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로킷헬스케어 및 이뮨온시아의 수요예측에 따른 성공 여부는 향후 코스닥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모주 투자의 가능성과 함께, 각 회사가 실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투자의 리스크와 기회를 면밀히 분석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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