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스타 임해나-권예 조, 파트너십 종료 선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피겨 아이스댄스 종목에 출전했던 임해나-권예 조가 전격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임해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저와 권예는 아이스댄스 파트너십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서로의 앞날을 위해 내린 선택이에요"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7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두 선수의 결정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임해나, 권예를 향한 감사 인사
임해나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현역 생활을 이어갈 뜻을 전하며, "저는 앞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권예를 향해 "함께했던 시간들, 서로를 믿었던 순간들 절대 잊지 않을게. 나의 첫 아이스댄스 파트너로 함께해줘서 고마워"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두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이스댄스의 역사, 임해나-권예 조의 발자취
임해나-권예 조는 7년 전 캐나다에서 결성되었습니다. 2019년, 임해나는 중국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캐나다 남자 선수 권예를 만나 종목을 아이스댄스로 변경했습니다. 이후 2021년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스댄서로 이름을 알리며, 2023년 ISU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4년 ISU 세계선수권 시니어 데뷔 무대에선 14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올림픽 출전의 꿈, 그리고 아쉬움
올림픽 출전을 위해 권예는 2024년 12월 한국 국적을 취득하며 두 선수 모두 한국 국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22위에 그치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리듬댄스 당시 권예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낳으며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7년의 동행, 아름다운 마무리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가 7년간의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림픽 출전이라는 큰 꿈을 함께 이루었지만,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두 선수의 빛나는 순간들과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임해나-권예 조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임해나-권예 조는 언제 결성되었나요?
A.두 선수는 7년 전 캐나다에서 아이스댄스 파트너십을 결성했습니다.
Q.권예 선수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26 동계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권예 선수가 한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Q.두 선수의 올림픽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6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22위를 기록하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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