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12월 결혼! '팝콘' 축가설부터 수제 청첩장 공개까지

톱스타 부부 탄생! 김우빈♥신민아, 결혼 공식 발표

오랜 연애 끝에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팬들의 축하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웨딩 관련 콘텐츠가 연달아 공개되면서 결혼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결혼식, 모든 것은 미정! '도경수 축가' 성사될까?

소속사 측은 결혼 날짜와 장소 외에 사회, 주례, 축가 등 모든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다양한 추측이 오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도경수가 김우빈의 절친으로 알려져 '도경수 축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김우빈이 도경수의 노래를 언급한 것이 축가 힌트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우빈, 도경수 '팝콘' 언급! 축가 유력 후보?

tvN 예능 '콩콩팡팡' 멕시코 로드트립 편에서 김우빈이 도경수에게 직접 '경수 노래 틀어줘'라고 요청하며 도경수의 'Popcorn(팝콘)'을 언급했습니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은 '팝콘'이 결혼식 축가로 사용될 가능성에 주목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팝콘'의 가사가 신민아와 김우빈의 로맨틱한 스토리에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점도 축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신민아, '내일 그대와' 드레스 언급! 웨딩드레스 취향 공개

신민아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를 통해 자신의 웨딩드레스 취향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입었던 모던하고 심플한 드레스를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꼽았습니다. 신민아는 “항상 웨딩드레스는 화려하거나 여성스러운데, 그때 입은 모던하고 심플한 드레스가 오히려 더 튀고 기억에 남았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드러냈습니다.

 

 

 

 

신민아♥김우빈, 직접 만든 '수제 청첩장' 공개!

신민아의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수제 청첩장을 공개했습니다. 청첩장은 신랑·신랑을 귀엽게 표현한 아기자기한 감성 디자인으로, 신민아가 직접 그린 그림과 김우빈이 쓴 글로 채워졌습니다. 팬들은 '그림도 예쁘고 글씨도 멋있다', '둘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진다'라며 10년 연애의 결실을 축하했습니다.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청첩장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결혼 그 이상의 감동, 10년 열애의 결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오랜 시간 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중일 때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우빈♥신민아 결혼, 톱스타 부부 탄생! 축가, 청첩장, 웨딩드레스까지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 소식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개되었습니다. '팝콘' 축가설, 수제 청첩장 공개, 신민아의 웨딩드레스 언급 등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우빈♥신민아 결혼, 궁금증 해결!

Q.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A.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축가는 누가 부를까요?

A.아직 정해진 바 없지만, 도경수의 '팝콘' 축가설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Q.청첩장은 어떻게 생겼나요?

A.신민아가 직접 그린 그림과 김우빈의 글씨로 만들어진 수제 청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