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팔아야 하나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하이브와의 법정 다툼 비화 bdtong 2024년 09월 28일 실시간 인기 하이브의 자회사인 어도어에서 대표이사로 활동했던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경영권 다툼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최근 소송비로만 23억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지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