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로드맵 공개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029년 2분기까지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충족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2029 회계연도 2분기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국방장관실에 제출했으며, 이를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한국 정부의 목표와도 부합하는 계획으로 평가됩니다. 조건 충족의 중요성 강조브런슨 사령관은 무리하게 속도를 내는 것보다 전작권 전환 조건이 충분히 충족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건들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전작권을 성급하게 이양할 필요가 없다"며,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전날 상원 군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