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자 15곳, 전격 세무조사 착수국세청이 다주택 임대 사업자와 기업형 임대업자 등 15곳을 대상으로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임대사업자로서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도, 고의적으로 세금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개인 임대사업자 7명, 기업형 임대업체 5곳, 분양업체 3곳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이 보유한 서울 지역 아파트만 총 3,100여 세대에 달하며, 공시지가 기준 1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개인 247채, 법인 764채 보유…수천억 원대 세금 탈루 혐의조사 대상 중 한 개인은 무려 247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한 법인은 764채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