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5분기 만에 최대 증가, 하지만 20대는 '찬바람'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22만 1000개 증가하며 5분기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60대 이상 고령층과 30대 청년층이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지만, 20대 이하와 40대에서는 일자리가 줄어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20대 이하는 11만 1000개 감소하며 1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개그맨 장동민 씨가 '일할 사람이 없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것과는 상반된 결과입니다. 연령별 양극화 심화: 60대↑, 20대↓국가데이터처의 발표에 따르면, 60대 이상 일자리는 24만 6000개 늘어나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30대 역시 9만 9000개 증가하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