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투자 규제 강화 배경특정 종목의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투자 문턱이 대폭 높아집니다. 앞으로 해당 상품에 투자하려면 증권 계좌에 현금 3000만원 이상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는 투자 과열을 막기 위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새로운 기본예탁금 기준 및 인정 자산 범위기본예탁금 기준이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세 배 상향되었으며, 예탁금으로 인정되는 자산 범위가 크게 좁아집니다. 앞으로는 주식, ETF, 채권 등 대용증권 시가가 아닌 계좌에 들어 있는 '현금'만 예탁금으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주식이나 ETF가 수천만원 있어도 현금이 3000만원 미만이면 레버리지 ETF를 새로 매수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