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를 떠난 홍원빈, 멕시칸리그 현역 연장 시도2026년 시즌을 앞둔 KIA 타이거즈에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시즌 중 은퇴를 선언했던 우완 투수 홍원빈(26)이 멕시칸리그 팀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와 현역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홍원빈은 현재 임의탈퇴 신분으로 KBO 규약상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 구단과는 계약이 불가능하지만, 멕시칸리그와는 특별한 협정이 없어 그의 행보를 막을 방법은 없었습니다. KIA는 임의탈퇴 해제를 거부하며 리그 전체의 악용 가능성을 우려했지만, 홍원빈은 결국 멕시칸리그라는 우회로를 택했습니다. 멕시칸리그 계약 후 방출, 다시 원점으로하지만 홍원빈의 멕시칸리그 도전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시범경기까지는 팀에 소속되어 공을 던졌으나, 개막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