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선발 투수, 박준영의 등장 배경한화 이글스가 2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당초 예상되었던 정우주나 황준서 대신 사이드암 박준영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박준영은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퓨처스 루키상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성공적인 1군 데뷔와 기록적인 선발승박준영은 지난 5월 10일 LG 트윈스와의 1군 데뷔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KBO 리그 통산 36번째,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는 4번째이자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최초의 기록입니다. 박준영은 지명받지 못한 아쉬움을 딛고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프로 두 번째 선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