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타자의 43경기 무실책 행진, 드디어 마침표KIA 타이거즈의 천재 타자 김도영 선수가 43경기 만에 첫 실책을 기록하며 무실책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양우현 선수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포구 실책을 범하며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2024년 리그를 지배했던 그에게도 흠으로 지적되었던 수비 불안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오명, '30홈런-30도루-30실책' 징크스를 딛고김도영 선수는 2024 시즌, 리그 최다인 30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30홈런-30도루-30실책'이라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특히 유격수가 아닌 3루수로서 최다 실책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압도적인 타격 능력으로 이를 상쇄했습니다. 하지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