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처스, 9이닝 중 8번 득점 대기록LG 트윈스 퓨처스팀이 상무와의 경기에서 17안타를 몰아치며 15-4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1회부터 9회까지 단 한 이닝(8회)을 제외하고 모든 이닝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매 이닝 득점이라는 대기록 달성 직전, LG 출신 투수의 벽에 막혀 아쉽게 무산되었습니다. 손용준, 송찬의, 문정빈, 엄태경, 송대현 등 타선이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기 초반 팽팽한 신경전과 역전LG는 1회 손용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상무는 박한결과 전의산의 연속 홈런으로 곧바로 2-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LG는 2회 송대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상무는 상대 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하며 4-2로 다시 앞서 나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