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9인의 탑백귀 라인업 공개! 전현무, 추성훈 등 발라드 덕후 총출동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아서: '우리들의 발라드'의 시작
원조 '탑백귀' 유재석 없이, 전 국민의 발라드를 1020 세대 버전으로 만나는 SBS 새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가 오는 9월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기억 속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K팝스타'와 '더 팬', '가요대전' 등 SBS 대형 오디션과 음악 쇼를 연출했던 정익승 PD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모은설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전 오디션과는 달리, 모든 사람이 심사위원이자 팬이 되어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독특한 형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9인의 탑백귀, 발라드 덕후들의 집단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9인의 탑백귀 대표들과 함께하는 집단 오디션으로 진행됩니다. 이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명곡과 예비 스타를 알아봐 온 발라드 덕후들입니다. 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미미가 대표 탑백귀로 참여하여,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발라드 명가수와 MC, 그리고 새로운 조합: 대표 탑백귀 면면
발라드 역사의 명곡 '내 눈물 모아'의 프로듀서 정재형, 한국인이 사랑하는 OST 명장면과 함께한 배우 차태현, 장수 라디오 DJ이자 음악방송 MC 박경림,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MC 전현무가 MC가 아닌 탑백귀 대표로 합류합니다. 또한, 파이터 추성훈과 크로스오버 클래식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R&B 힙합과 발라드의 경계에 있는 크러쉬, 감성 발라더 정승환, K팝 뮤지션 오마이걸 미미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풍성한 감성을 선사할 것입니다.
9월, 새로운 발라드 열풍을 예고하다
9인의 대표단을 포함한 150인의 탑백귀가 함께 평가하는 '집단 오디션'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라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우리들의 발라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발라드 부흥을 꿈꾸며: '우리들의 발라드'의 모든 것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9인의 탑백귀 대표들과 함께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습니다. 전현무, 추성훈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9월 첫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발라드 스타 탄생을 예고합니다. 기존 오디션과는 다른, 집단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될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입니다.
궁금증 해결: '우리들의 발라드'에 대한 모든 것
Q.‘우리들의 발라드’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우리 기억 속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Q.탑백귀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명곡과 예비 스타를 알아보는 발라드 덕후들을 의미합니다.
Q.9인의 탑백귀 대표는 누구인가요?
A.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미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