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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출신 좌완 투수, 충격의 방출 임박…마이너행 또는 아시아행 선택지
pmdesk
2026. 5. 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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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출신 좌완 투수의 갑작스러운 부진과 방출 위기
올 시즌 준수한 투구를 펼치던 LG 트윈스 출신 좌완 투수가 최근 급격한 부진 끝에 선수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은 좌완 투수 닉 라케를 콜업하며 좌완 디트릭 엔스를 양도지명(DFA) 조처했습니다. DFA 조처된 엔스는 자동으로 웨이버 공시되며, 3일 안에 클레임 팀이 없으면 마이너리그로 계약이 이관됩니다.

과거 KBO 리그에서의 활약과 미국 복귀 후의 성과
엔스는 지난 2024년 KBO 리그에서 LG 유니폼을 입고 30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엔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트리플A에서 호투하며 빅리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시즌 중 볼티모어로 트레이드되어 24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08로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냈습니다.

최근 부진의 원인과 향후 거취 전망
최근 엔스는 친정팀인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좋지 못한 투구를 연이어 선보이며 부진했습니다. 이에 볼티모어는 2년 차 좌완 라케를 콜업하며 엔스를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만약 마이너행 대신 방출을 택한다면 아시아 무대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론: 엔스의 선택은 마이너행인가, 아시아행인가?
엔스는 마이너행 거부권을 갖고 있어 자진 방출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경험이 있는 만큼 아시아 무대 도전에도 거부감은 없을 전망입니다. 다만 최근 부진 전까지 MLB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기에 웨이버 클레임으로 이적하거나 충분히 새 팀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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