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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0점차 대패로 6연승 마감…이의리 난조와 수비 붕괴

pmdesk 2026. 5. 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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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6연승 흐름 끊기며 시즌 최다 점수차 패배 기록

KIA 타이거즈가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잠실 LG전에서 시즌 최다인 10점 차 대패를 당했습니다. 투타의 동반 부진과 수비 불안이 겹치며 2-12로 크게 패배했습니다. 이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 및 최다 점수 차 패배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입니다.

 

 

 

 

선발 이의리, 제구 난조와 수비 실책 겹치며 2이닝 6실점

기대를 모았던 선발 투수 이의리가 또다시 제구 난조를 보이며 흔들렸습니다. 최고 시속 151km의 빠른 공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크존에서 공이 빠지면서 타자들에게 장타를 허용했습니다. 1회에는 좌익수 한승연의 치명적인 실책까지 겹치며 1회에만 5실점하는 등 2이닝 동안 6실점을 기록하며 일찍 무너졌습니다.

 

 

 

 

이형범·홍민규도 추가 실점, 타선은 8회 김민규 적시타로 영패 면해

이후 등판한 이형범과 홍민규 역시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점수 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타선 역시 상대 선발 웰스에게 6회까지 단 1안타에 그치며 침묵했습니다. 8회 김민규가 개인 첫 안타이자 타점인 2루타를 기록하며 영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KIA, 다음 경기를 위한 재정비 필요

KIA는 이번 경기를 통해 투타의 약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연승이 끊긴 만큼, 다음 경기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선수단은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 다음 경기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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