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영웅, 에릭 라우어: 아내의 선택으로 KBO 역전 후 MLB 선발 꿈꾸다!
한국에서 꽃핀 재기, 그리고 새로운 도전
KIA 타이거즈에서 통합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던 외인 투수 에릭 라우어가 메이저리그(MLB) 선발 투수로서의 꿈을 향해 다시 한번 도전을 시작합니다. 한국 무대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아내의 권유로 KBO리그에 합류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시즌 중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도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MLB 복귀 후 눈부신 활약, 커리어 하이 달성
KIA와 재계약이 불발된 후 미국으로 돌아간 라우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팀의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켰고, 정규시즌 28경기(15선발) 104⅔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이라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는 4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선발 투수로서의 야망, '올해는 메이저리그 선발로 뛰고 싶다'
라우어는 2026시즌 토론토의 선발 투수를 목표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선발 보직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선발로 준비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좋다. 언제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처럼 오르내리는 역할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선발로서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커리어의 분수령, 시범경기 호투로 순조로운 출발
올해는 라우어에게 있어 향후 커리어를 좌우할 중요한 해입니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그는, 선발 투수로서의 입지를 다져 몸값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총 20구를 던지며 캠프 종료 시점까지 75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로테이션에서 준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인생 역전의 주인공, 에릭 라우어의 뜨거운 열정!
아내의 권유로 KBO리그에 입문하여 인생 역전을 이룬 투수 에릭 라우어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서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그는 올 시즌 선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에릭 라우어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A.KIA 관계자들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했지만, 아내의 적극적인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KBO리그에서의 경험이 MLB 복귀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한국에서의 경험은 저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고,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Q.올 시즌 선발 투수로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올 시즌에는 선발 투수로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기여하고, 제 커리어 하이를 다시 한번 경신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