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복귀 희망 전직 용병, MLB서 1.1이닝 7실점 '충격'…한국행 가능성은?
MLB 복귀 후 첫 위기, 1.1이닝 7실점 대참사
전직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투수였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번째 위기를 맞았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등판했으나, 1.1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7실점(5자책)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으로 무너졌습니다. 팀은 결국 4-12로 대패했습니다. 이로써 헤이수스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0.13까지 치솟았습니다.

KBO 시절의 명성과 대비되는 현재 성적
헤이수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하며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KT 위즈로 이적해 2023시즌까지 뛰었으나, 후반기 부진으로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당시 KBO리그에서의 평균자책점은 3.96이었으나, 후반기에는 4.79로 상승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WBC 활약으로 MLB 복귀, 그러나...
KBO리그를 떠난 헤이수스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베네수엘라 대표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이를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정규시즌 들어서는 WBC에서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불안한 투구를 이어왔습니다.

KBO 복귀 희망, 현실은 험난한 MLB
헤이수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기회가 된다면 꼭 KBO에서 다시 던지고 싶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아내 역시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MLB에서의 입지가 좁아지고 다시 KBO리그로 눈을 돌려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MLB 복귀 후 첫 시련, KBO행 가능성은?
전직 KBO 투수 헤이수스가 MLB 복귀 후 첫 등판에서 1.1이닝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KBO 복귀를 희망했던 그의 바람이 이번 부진으로 인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지 주목됩니다.

헤이수스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헤이수스는 KBO에서 어떤 팀에서 뛰었나요?
A.헤이수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에서 뛰었습니다.
Q.헤이수스가 KBO 복귀를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그는 한국에서 투구하는 것을 좋아했고, 아내도 한국을 매우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Q.이번 MLB 경기에서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1.1이닝 동안 7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크게 부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