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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에티오피아 부자(父子) 동문 배출: 한국 혁신 DNA 이식 꿈꾸는 그들

pmdesk 2026. 2. 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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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 부자(父子)의 특별한 인연

에티오피아의 최연소 장관이었던 메쿠리아 테클레마리암 연방 공무원위원회 위원장은 조국의 발전을 위해 한국의 혁신을 배우고자 2016년 KAIST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10년 후인 2026년, 그의 아들 네이선 메쿠리아 하일레 씨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KAIST에서 학사모를 쓰며 부자가 동문이 되는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첨단 기술과 혁신 DNA를 조국에 이식하겠다는 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성장, 그리고 미래를 향한 발걸음

아버지의 박사 과정 시기에 한국에 온 네이선 씨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KAIST 학부 과정에 진학했습니다. 그는 "KAIST의 우수한 연구 환경 때문에 이곳에서 공부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연구 스타트업에 취업하여 이론이 실제에 적용되는 과정을 배우고 있으며, 향후 KAIST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아 에티오피아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치열함에서 배우다

네이선 씨는 한국 학생들의 치열한 학습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밤을 새우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경쟁 속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고 어려움을 소통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모국에 가져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조국에 돌아가 혁신을 이끌어갈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한국형 혁신' 실천

아버지 메쿠리아 위원장은 이미 에티오피아에서 '한국형 혁신'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40세에 최연소 장관으로 발탁되어 스마트시티 개발 등을 이끌었던 그는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귀국 후에는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MESOB'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대를 잇는 한국 유학, 혁신을 향한 뜨거운 열정

에티오피아 부자(父子)가 KAIST에서 수학하며 한국의 혁신 DNA를 조국에 이식하려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경험과 아들의 열정이 만나 에티오피아의 미래를 밝힐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네이선 씨가 스타트업에 취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개인이 더 많은 역할을 맡아 이론이 실제 상황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Q.메쿠리아 위원장이 한국에서 배운 것을 에티오피아에 어떻게 적용했나요?

A.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MESOB'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Q.아버지 메쿠리아 위원장이 아들에게 해준 조언은 무엇인가요?

A.투자한 것보다 잃지는 않되, 투자한 만큼 더 주고 오라. 네가 속한 사회에서 가치를 더하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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