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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64개국 확대 논의…2030년 대회 시뮬레이션까지 등장
pmdesk
2026. 7.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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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참가국 확대 논의 배경
국제축구연맹(FIFA)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이 월드컵 참가국을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이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참가국 수준 향상과 작은 국가들의 동기 부여를 위한 조치입니다.

64개국 확대 시 예상되는 변화
월드컵이 64개국으로 확대되면 총 128경기가 치러지게 됩니다. 이는 기존 32개국 체제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2030년 월드컵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시적으로 참가국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남미 3개국에서 개막전이 치러지는 2030년 대회에 64개국 확대 시나리오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륙별 연맹 및 전문가 반응
남미축구연맹의 64개국 확대 제안에 유럽축구연맹(UE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UEFA 회장은 이를 '나쁜 생각'이라고 비판했으며, AFC 회장은 '혼돈'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BC는 월드컵 규모 확대가 개최국에 더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64개국 확대 시나리오와 전망
64개국 체제 월드컵 시뮬레이션 결과, 한국은 개최국 아르헨티나, 파나마, 기니와 같은 조에 편성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32강 진출이 쉽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중국은 64개국 체제에서도 본선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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