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 78억 엄상백, 시범경기 7실점 충격... 한화 팬들 '냉탕' 우려
시범경기 대량 실점, 불안한 출발
FA 최대 78억 원의 대형 계약으로 한화 이글스에 합류한 엄상백 투수가 시범경기에서 4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엄상백은 초반부터 제구 난조와 피안타율 증가로 어려운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팀 타선이 2점을 먼저 지원했지만, 곧바로 동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3회에는 볼넷과 안타가 겹치며 위기를 자초했고, 4회에도 2타점 적시타와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7점까지 늘어났습니다. 결국 한화는 6-12로 대패하며 엄상백의 부진이 뼈아프게 느껴졌습니다.

이적 첫 시즌 부진, 올해도 불안감
엄상백은 지난해 28경기에 등판하여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KT 위즈 시절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던 선발 투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올해 연봉 9억 원으로 류현진, 노시환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인 만큼,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컸습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엄상백과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큰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FA 계약의 무게, 반등이 절실한 시점
총액 78억 원이라는 대형 FA 계약은 엄상백에게 큰 기대와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안겨주었습니다. KT 시절 보여주었던 에이스급 투구를 한화에서도 재현해주기를 바라는 팬들의 열망이 큽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의 결과는 이러한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모습입니다.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엄상백이 빠르게 제 컨디션을 회복하고 팀의 에이스로서 활약해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의 반등 여부가 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 성적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FA 엄상백, 시범경기 부진... 한화의 '냉탕' 우려
FA 최대 78억 원의 대형 계약으로 한화에 합류한 엄상백 투수가 시범경기에서 4이닝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그의 반등 여부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엄상백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엄상백 선수의 FA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엄상백 선수는 한화 이글스와 4년 최대 78억 원(계약금 34억 원, 총연봉 32억 5000만 원, 옵션 11억 5000만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Q.지난해 엄상백 선수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지난해 28경기에 등판하여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Q.올해 엄상백 선수의 연봉은 얼마인가요?
A.엄상백 선수의 올해 연봉은 9억 원으로,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연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