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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해를 넘겨 '압박'의 시간… 조상우, 김범수, 손아섭, 그들의 운명은?

pmdesk 2026. 1. 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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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칼자루는 구단에게로

지난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해를 넘기면서, 이제 FA 시장의 주도권은 선수보다는 구단에게로 넘어갔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FA 선수들의 협상 시한이 다가오면서 구단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시한 21명의 FA 중, 조상우(KIA), 김상수(롯데), 김범수(한화), 장성우(kt), 손아섭(한화) 등 5명의 선수가 아직 팀을 찾지 못했습니다. 50일이 넘는 협상 기간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은, 선수와 구단 간의 입장 차이가 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의 사례처럼, 협상 결렬로 은퇴를 선택하는 선수도 있었습니다.

 

 

 

 

잔류 가능성, 그리고 엇갈리는 희비

남아 있는 선수들은 소속팀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FA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각 구단은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팀을 찾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선뜻 지갑을 열 구단이 보이지 않습니다. 두산은 유격수 박찬호를 4년 80억 원에, 한화는 강백호를 4년 100억 원에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반면, kt는 김현수를 3년 50억 원에, NC는 최원준을 4년 최대 48억 원에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썼습니다우승을 노리는 삼성 역시 최형우를 2년 26억 원에 데려오고, 내부 FA들을 모두 잡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kt, 장성우, 그리고 조상우의 현실

현재 남아 있는 선수들은 구단의 2026년 플랜에서 핵심적인 존재는 아닙니다. 대형 FA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구단의 자금 여력이 줄어든 것도 남은 FA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장성우는 kt의 주전 포수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kt는 한승택을 영입하며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A등급 선수인 조상우는 2020년 키움 시절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지만, KIA 이적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 시즌 우승을 위해 장현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했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팀에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KIA는 조상우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보낼 수도 없기에, 그의 거취는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김범수, 손아섭, 그리고 남은 과제

한화의 김범수는 좌완 불펜의 희소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구단과의 눈높이 차이를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아섭은 역대 통산 안타 1위의 베테랑이지만, 수비 부담과 낮은 활용도가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높은 보상금 또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김상수는 롯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를 넘긴 FA 시장에서, 과연 누가 새해 첫 FA 계약 소식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FA 시장의 현재와 미래: 남은 선수들의 운명은?

2026년 FA 시장은 구단 중심으로 재편되었고, 협상 난항을 겪는 선수들의 거취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조상우, 김범수, 손아섭 등 주요 선수들의 계약 성사 여부에 따라, 각 팀의 전력 구상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남은 선수들은 소속팀 잔류 또는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구단의 전략과 선수들의 협상 결과에 따라 그들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FA 시장에서 남은 선수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A.구단의 자금 여력 감소, 선수와 구단의 입장 차이, 그리고 선수들의 활용도 및 보상금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Q.조상우 선수의 거취가 불투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KIA 이적 후 부진한 성적, 높은 연봉, 그리고 사인 앤 트레이드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Q.손아섭 선수의 계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A.수비 부담, 지명타자 활용, 그리고 높은 보상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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