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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로지스-화물연대,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해결의 실마리 찾을까?

pmdesk 2026. 4. 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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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현장의 긴장, 교섭 테이블로 향하다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2차 실무교섭을 경남 창원시에서 재개했습니다양측 관계자들이 한 호텔에 모여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현안 해결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이번 교섭에는 BGF로지스 측에서 8명, 화물연대 측에서 4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화물연대의 요구와 BGF로지스의 입장

화물연대는 운송료 현실화, 배송기사 휴무 보장, 손해배상 및 법적 책임 철회, 그리고 안타깝게 사망한 조합원에 대한 책임자 사과 및 명예회복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교섭 1시간여 만에 정회 후 나온 화물연대 관계자는 "요구안을 건네고 서로 대화했다"며, 교섭이 성실히 진행된다면 시간 제약 없이 밤샘 교섭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구체적인 입장은 교섭 종료 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총력 투쟁 결의와 추모, 해결을 향한 발걸음

이번 2차 실무교섭은 지난 22일 대전에서 열린 1차 교섭 이후 이틀 만에 이루어졌습니다화물연대는 25일 오후 진주시 CU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는 지난 20일 사고로 사망한 조합원 A 씨에 대한 야간 추모 문화제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이러한 활동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노력

BGF로지스와 화물연대의 2차 실무교섭이 창원에서 재개되었습니다운송료 현실화, 휴무 보장 등 화물연대의 요구와 BGF로지스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양측은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결의대회와 추모 행사 등 예정된 일정 속에서 이번 교섭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BGF로지스와 화물연대의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요?

A.운송료 현실화, 배송기사 휴무 보장, 손해배상 및 법적 책임 철회, 사망 조합원에 대한 책임자 사과 및 명예회복 등이 주요 쟁점입니다.

 

Q.2차 실무교섭은 어디서 진행되었나요?

A.2차 실무교섭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Q.화물연대는 교섭에 임하는 자세가 어떻다고 밝혔나요?

A.교섭이 성실하고 서로 대화에 진전이 있다면, 교섭 시간을 제한하지 않고 밤새도록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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