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96세 권노갑, '쑥구 형님'의 뜨거운 열정: 30년 더 살 자신 있다!

pmdesk 2026. 3. 7. 07:37
반응형

정계의 거목, 권노갑 이사장의 특별한 날

지난 6일, 국회박물관에서는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96세)의 정치 인생을 담은 이 책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김부겸 전 총리 등 117명의 정치 동지 및 경쟁자들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출판기념회에는 200여 명의 정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96세, 여전히 빛나는 권노갑 이사장의 에너지

무대에 오른 권노갑 이사장은 '김대중이 없으면 권노갑은 없었다'는 말과 함께 '20년, 30년은 더 살 자신 있다'며 호쾌하게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60년 넘게 정계에 몸담으며 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그는 '천만인이 보는 독서, 평화 글짓기, 문화 운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만들자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쑥구 형님'이라 불린 순수함과 대범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손 김종대 씨는 축사를 통해 동교동계에서 권 이사장을 '쑥구(전라도 사투리로 어리숙한 바보)' 형님이라 부른다고 소개하며, 요령 없이 순수하게 김 전 대통령을 모셨던 그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또한, 과거 비판적인 기사에도 '어쩔랑가잉. 냅둬 부러'라고 말하며 쿨하게 대처했던 그의 대범함이 인상 깊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이 시대의 어른, 꿈을 꾸는 영원한 청년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권 이사장의 넓고 든든한 품을 언급하며 '이 시대의 어른이 절실하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아버지처럼 생각한다'며, 90대에도 영어를 공부하는 권 이사장을 '꿈이 있는 영원한 청년'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그의 시대와 삶, 그리고 끊임없는 배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96세 권노갑, '쑥구 형님'의 뜨거운 열정으로 미래를 그리다

권노갑 이사장의 출판기념회는 그의 정치 인생을 돌아보고, 여전히 뜨거운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쑥구 형님'이라 불리는 순수함과 대범함으로 60년 넘게 정치를 해온 그는, 앞으로도 문화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노갑 이사장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권노갑 이사장은 언제 정계에 입문했나요?

A.권노갑 이사장은 1961년, 학교 선배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Q.'권노갑 백인평전'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A.이 책은 권노갑 이사장의 정치 인생을 담고 있으며, '시대의 이름이 말하는 권노갑', '권노갑과 그의 시대', '권노갑의 일과 삶', '권노갑의 끝없는 배움'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권노갑 이사장이 '쑥구 형님'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동교동계 인사들은 권 이사장을 '쑥구(전라도 사투리로 어리숙한 바보)' 형님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요령 없고 순수하게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