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오만 감독직 떠나는 케이로스, '주먹 감자' 세리머니 재조명
케이로스 감독,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과 작별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났습니다. 오만 축구협회는 공식 발표를 통해 케이로스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오만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지 약 8개월 만의 결정입니다.

한국 축구와 질긴 악연, '주먹 감자' 세리머니
포르투갈 출신의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 대표팀을 오랫동안 이끌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여러 차례 맞붙었던 인물입니다. 특히 지난 2013년,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한국을 상대로 승리한 뒤 최강희 당시 한국 대표팀 감독을 향해 '주먹 감자' 세리머니를 펼쳐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이란은 1-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감독 커리어와 오만에서의 짧은 여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 코치를 거쳐 이란, 콜롬비아, 이집트, 카타르 등 여러 국가대표팀을 지도해 온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해 오만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카타르와의 4차 예선에서 역전패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결국 8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오만 축구협회의 감사와 미래 기원
오만 축구협회는 케이로스 감독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성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양측의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케이로스 감독, 8개월 만에 오만 떠나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과의 '주먹 감자' 세리머니로도 유명한 그는 약 8개월간의 짧은 여정을 뒤로하고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케이로스 감독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케이로스 감독은 언제 오만 대표팀 감독이 되었나요?
A.케이로스 감독은 지난해 오만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Q.'주먹 감자' 세리머니는 언제 있었던 일인가요?
A.2013년 월드컵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강희 당시 한국 대표팀 감독을 향해 '주먹 감자'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Q.오만 대표팀 감독직을 맡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오만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라시드 자베르 감독을 해임하고 '베테랑' 케이로스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