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형 선고에도 웃음 잃지 않은 윤석열 전 대통령, "너무 실망하지 마"
굳은 표정으로 선고 기다린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부가 판결 요지를 낭독하는 1시간 내내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앞만 바라봤습니다. 징역 7년이 선고되자 고개를 숙여 재판장에게 인사했습니다. 오전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채상병 수사 외압' 공판에 참석했고, 오후에는 체포 방해 2심 선고를 받기 위해 바로 옆 서울고법으로 이동했습니다. 변호인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네고 자리에 앉은 뒤, 굳은 표정으로 선고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재판장이 윤 전 대통령 측의 항소 이유를 조목조목 전부 기각하자 입을 꾹 다문 채 정면을 주시했습니다.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유죄 뒤집히자 보인 반응
1심에서 무죄가 나왔던 국토부, 산업부 장관 2명에 대한 심의권 침해에 대해 설명할 때는 변호인이 건네준 수첩을 받아 밑줄을 치며 읽고 무언가 적어 건네기도 했습니다.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가 유죄로 뒤집히는 순간,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변호인에게 귓속말을 했습니다. 재판장이 요청에 따라 자리에서 일어난 윤 전 대통령은 서서 주문 내용을 들은 뒤, 재판장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습니다.

재판 후 변호인들에게 건넨 위로의 말
재판장이 퇴정한 뒤에는 변호인들과 한 명씩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변호인들은 윤 전 대통령이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활짝 웃으며 변호인들의 등을 토닥인 윤 전 대통령은 법정을 빠져나가 구치소로 향했습니다.

결론: 7년형 선고에도 잃지 않은 희망
징역 7년이라는 중형 선고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침착함을 유지하며 변호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그의 태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떤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나요?
A.기사 내용에 따르면, 징역 7년은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한 2심 선고 결과입니다. 또한,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혐의도 유죄로 뒤집혔습니다.
Q.재판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표정 변화는 어떠했나요?
A.재판 시작 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판결 요지 낭독 내내 굳은 표정을 유지했으며, 징역 7년 선고 후에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습니다. 재판 후에는 웃는 얼굴로 변호인들을 격려했습니다.
Q.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후 변호인들에게 어떤 말을 했나요?
A.변호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말하며 변호인들의 등을 토닥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