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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만 관객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천만 공약 재조명

pmdesk 2026. 2. 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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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 일으키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주차에도 평일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65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2005년 개봉하여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왕의 남자'보다 빠른 속도로, 최근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30만 95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에 달합니다.

 

 

 

 

단종과 마을 사람들의 특별한 만남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만남을 그린 사극입니다. 권력의 중심에서 하루아침에 밀려난 왕과 소박한 삶을 살아가던 이들이 함께 지내며 겪는 갈등과 연대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연기, 유지태의 묵직한 존재감, 전미도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극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천만 공약

영화의 흥행이 가속화되면서 장항준 감독이 과거 방송에서 밝혔던 '천만 공약'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하여 "천만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만약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까지 하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또한,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열겠다"는 공약도 덧붙여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감독의 진심, 투자자와 스태프를 향한 감사

장항준 감독은 흥행의 공을 자신보다는 투자자와 제작진에게 돌리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나를 믿고 투자해 준 분들이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배우와 스태프에게 옳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는 이미 전작 '기억의 밤'의 누적 관객 수 138만 명을 훌쩍 넘어서며 장 감독의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한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천만 관객 향한 기대감, 극장가에 활력을!

'왕과 사는 남자'가 보여주는 놀라운 흥행 추이는 사극 장르의 저변 확대는 물론, 침체되었던 극장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공약과 함께, 영화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궁금하실 수 있어요!

Q.'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도가 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장항준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1000만 사극과의 비교를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흥행 요인 중 하나입니다.

 

Q.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장항준 감독은 천만 관객 돌파 시 전화번호 변경, 개명, 성형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열겠다는 공약도 덧붙였습니다.

 

Q.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나요?

A.1457년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만남을 그린 사극으로, 권력에서 밀려난 왕과 소박한 마을 사람들의 갈등과 연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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