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억 계약금의 포수 유망주, '부모님 나라' 영국 WBC 대표로 또 뛴다!
영국 대표팀에 합류하는 해리 포드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지만, 부모가 모두 영국 출신인 이중 국적자 포드가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다시 한번 영국 대표로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이 주관하는 WBC는 선수 본인의 국적뿐 아니라 부모의 국적을 기준으로도 대표팀 출전이 가능하다.

2023 WBC에서의 활약
포드는 2023 WBC에서도 영국 대표로 나서서 4경기 타율 0.308(13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출루율(0.400)과 장타율(0.846)을 합한 OPS가 1.246으로 영국 타자 중 가장 높았다.

2026 WBC 전망
2026년 WBC B조에 편성된 영국은 우승 후보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이탈리아, 브라질과 경쟁한다. 조 2위 진출이 현실적인 목표로 꼽히는 가운데, 포드의 합류는 영국 대표팀에 천군만마와 같은 전력 보강으로 평가된다.

엄청난 계약금과 유망주
포드는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2순위에 지명된 대형 포수 유망주로 계약금만 무려 436만 달러(64억원)를 받았다. 2023 WBC에는 마이너리거 신분으로 출전했으나 지난 시즌 빅리그 데뷔를 이뤄낸 상황.

현재 소속팀과 마이너리그 성적
지난달에는 시애틀 매리너스를 떠나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돼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포드의 MLB 성적은 6타수 1안타. 2025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성적은 타율 0.283(374타수 106안타) 16홈런 74타점. OPS 0.868이다.

해리 포드, 영국 WBC 대표팀 합류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까?
64억 계약금의 포수 유망주 해리 포드가 2026 WBC에서 영국 대표로 또 한 번 활약할 예정입니다. 2023년 WBC에서의 인상적인 활약과 빅리그 데뷔, 그리고 워싱턴 내셔널스로의 이적까지, 그의 눈부신 성장과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궁금증 해결! 자주 묻는 질문
Q.해리 포드는 왜 영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나요?
A.해리 포드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모두 영국 출신이어서 WBC 규정에 따라 영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Q.2023 WBC에서 해리 포드의 활약은 어떠했나요?
A.2023 WBC에서 해리 포드는 4경기 타율 0.308,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영국 대표팀 타자 중 가장 높은 OPS를 기록했습니다.
Q.해리 포드의 2025년 마이너리그 성적은?
A.2025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타율 0.283, 16홈런, 74타점, OPS 0.868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