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언더파에도 준우승 굴욕! 넬리 코다, 김효주에 '웃픈' 농담 던진 이유
역대급 성적에도 아쉬움 남긴 넬리 코다
넬리 코다(미국)가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26언더파라는 자신의 커리어 최저 타수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김효주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김효주보다 낮은 타수를 쳤지만, 합계에서 2타 뒤져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특히 15번 홀에서의 짧은 퍼트 실수 등 결정적인 순간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김효주와의 팽팽한 신경전
코다는 최종 라운드 시작 당시 선두 김효주에 4타 뒤졌지만, 전반에 이글과 버디를 낚으며 1타 차까지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9번 홀에서의 짧은 파 퍼트 실수로 흐름이 끊겼고, 김효주가 해당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격차를 벌렸습니다. 코다는 경기 막판 이글과 버디를 몰아쳤지만,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뒤였습니다.

코다의 솔직한 심경 고백
경기 후 코다는 "이번 주 전반에 걸쳐 되돌리고 싶은 몇몇 샷들과 몇몇 퍼트들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커리어 전체를 보면 이런 퍼트는 앞으로도 놓칠 수 있다. 오늘의 실수는 그 일부일 뿐"이라며 "스스로에게 실망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시즌 3개 대회에서 1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벌 김효주에 대한 존경과 농담
코다는 김효주를 "정말 놀라운 골프를 하고 있다. 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라며 "필드에서 나에게 큰 동기부여를 주는 선수"라고 극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제 그녀와는 같이 경기하지 않겠다"는 농담을 던지며 두 선수 간의 경쟁심과 유쾌한 관계를 드러냈습니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6언더파에도 웃지 못한 코다, 김효주와의 경쟁은 계속된다!
넬리 코다가 역대급 성적인 26언더파를 기록하고도 김효주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결정적인 퍼트 실수와 아쉬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코다는 김효주를 향한 존경심과 함께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넬리 코다의 이번 대회 성적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A.넬리 코다는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LPGA 커리어 최저 언더파 성적입니다.
Q.김효주와 넬리 코다의 최근 맞대결 결과는 어떤가요?
A.최근 두 대회 연속 김효주가 코다를 넘어 우승했으며, 이번 대회까지 5개 대회 연속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쳤습니다.
Q.김효주의 이번 우승으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