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광속구로 굴욕 씻은 이의리, KIA 8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 부활 투구
이의리, 8연승 이끈 압도적 투구로 부활 신고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이의리가 156km 광속구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팀의 8연승을 견인했습니다. 5이닝 무실점, 8탈삼진의 완벽투로 평균자책점 11.42의 부진을 씻어냈습니다. 특히 최고 시속 155.9km의 직구는 올 시즌 KBO 좌완 투수 중 최고 기록입니다.

KIA, 8연승 질주하며 단독 4위로 도약
KIA 타이거즈는 이의리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두산 베어스를 7-3으로 꺾고 8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7월 이후 632일 만의 쾌거이며, 시즌 10승 고지에 오르며 SSG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9위에 머물렀습니다.

타선의 집중력, 초반 기선 제압과 쐐기 득점
KIA 타선은 1회초부터 두산 선발 잭 로그를 공략했습니다. 해럴드 카스트로는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고, 박민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3-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7회 김선빈의 2타점 2루타와 9회 김도영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박찬호 더비, 데일의 연속 안타 행진 마감
FA로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가 친정팀을 상대하는 '박찬호 더비'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찬호는 1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KIA의 제리드 데일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역대 외국인 타자 데뷔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5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이의리 부활, KIA 8연승 질주! 승리의 요인은?
KIA 타이거즈가 이의리의 압도적인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연승을 달리며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의리는 156km 광속구로 부진을 씻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으며, 타선은 초반부터 득점을 쌓아 승기를 잡았습니다.

경기 관련 궁금증 해결!
Q.이의리의 최고 구속은 얼마였나요?
A.트랙맨 데이터 기준 최고 시속 155.9km를 기록했습니다.
Q.KIA 타이거즈의 8연승은 언제 이후 처음인가요?
A.2024년 7월 24일 이후 632일 만입니다.
Q.KT 위즈는 어떤 경기를 펼쳤나요?
A.KT 위즈는 키움 히어로즈를 5-0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발 소형준의 호투와 장성우의 홈런이 돋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