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억 유망주 바자나, WBC서 화끈한 홈런포 작렬! 호주, 대만 꺾고 C조 혼전 예고
MLB 초특급 유망주, WBC 데뷔전부터 존재감 과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메이저리그(MLB) 초특급 유망주 트레비스 바자나(24·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는 9일 호주와 맞붙는 한국 야구대표팀에게는 경계 대상 1순위로 떠올랐습니다. 호주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대만을 3-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11위인 호주는 2위 대만보다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예상을 뒤엎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반면 한국의 강력한 조별리그 라이벌로 꼽혔던 대만은 첫 경기 패배로 부담감을 안게 되었습니다.

바자나, 쐐기 솔로 홈런 포함 맹타 휘두르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단연 바자나였습니다.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4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바자나는 2-0으로 앞선 7회 말, 우월 쐐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는 오른손 불펜 투수의 초구 94마일(약 151㎞) 포심 패스트볼을 정확하게 받아쳐 비거리 383피트(116.8m)의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MLB 드래프트 전체 1순위, 131억 계약금의 사나이
바자나는 2024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특급 유망주입니다. 무려 895만 달러(약 131억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받으며 일찌감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CBS스포츠는 지난 3일 2026 WBC에서 주목할 유망주 및 해외 선수 10명을 선정하며, 바자나가 미국 대표팀의 브라이스 하퍼, 폴 스킨스와 함께 이번 대회 참가하는 역대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 3명 중 한 명이라고 조명하기도 했습니다.

C조, 대만의 패배로 예측불허 혼전 양상 돌입
대만이 호주에 패하면서 C조는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일본의 전력이 워낙 강력한 만큼, 조별리그 2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 3승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별리그 2위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한국으로서는 대만의 1패가 반갑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벼랑 끝에 몰린 대만은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WBC C조, 바자나의 활약과 대만의 패배로 예측불허의 혼전 속으로!
2026 WBC에서 MLB 특급 유망주 트레비스 바자나가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그의 맹타와 함께 대만이 호주에 패하면서 C조는 더욱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남은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WBC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트레비스 바자나는 어떤 선수인가요?
A.트레비스 바자나는 2024년 MLB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초특급 유망주로, 2루수 포지션에서 뛰어난 타격 능력과 수비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Q.호주가 대만을 꺾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호주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대만을 상대로 투타의 조화와 집중력을 발휘하며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바자나의 맹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Q.한국 야구대표팀의 8강 진출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A.C조의 혼전 양상이 심화되면서 8강 진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며 1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야 8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