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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횡령 논란: 알바생 아버지의 '협박' 주장 vs 점주의 '마녀사냥' 호소

pmdesk 2026. 4. 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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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아버지, '점주의 협박' 주장 제기

카페 아르바이트생의 아버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점주가 딸에게 '합의 안 하면 인생 끝난다'며 협박하고, 550만원을 받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회초년생인 딸이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렸다는 것입니다. 점주는 서비스로 음료를 마시거나 지인에게 제공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를 절도로 몰아갔다고 덧붙였습니다.

 

 

 

 

점주 측, '마녀사냥' 억울함 호소

반면 점주 측은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점주 측 변호인은 아르바이트생이 허락 없이 음료를 취해왔다는 제보를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아르바이트생이 스스로 반성문을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점주는 공갈죄로 고소당한 후 방어 차원에서 최소한의 음료 3잔(12,800원)에 대해서만 횡령으로 고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실 공방 속 경찰 수사 진행

경찰은 점주의 공갈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나, 아르바이트생의 횡령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경찰 조사가 다시 진행 중입니다. 점주는 비난 여론을 의식해 고소를 취하했지만, 업무상횡령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에 경찰 수사는 계속됩니다.

 

 

 

 

고용노동부 및 프랜차이즈 본사 조사 착수

이 사건과 관련하여 고용노동부는 해당 매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함께 관련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2,800원 횡령 논란, 진실은 어디에?

알바생 아버지의 '협박' 주장과 점주 측의 '마녀사냥' 호소가 맞서고 있는 12,800원 횡령 사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고용노동부와 본사 차원의 조사도 이루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 사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점주는 왜 550만원을 요구했나요?

A.점주 측은 아르바이트생이 무단으로 처리한 음료와 정신적 피해를 포함하여 합의금으로 550만원을 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Q.아르바이트생은 왜 횡령 혐의로 기소 의견 송치되었나요?

A.경찰은 점주의 공갈 혐의는 무혐의로 판단했으나, 아르바이트생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Q.점주가 고소를 취하했는데 수사는 계속되나요?

A.네, 업무상횡령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점주가 고소를 취하했더라도 경찰 수사는 계속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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