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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세 최고령 도전, 장수의 비결은 '일하고 건강하게 먹는 것'입니다
pmdesk
2026. 8. 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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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기록 도전자의 특별한 삶
코스타리카에 거주하는 119세 호세 플로레스 씨가 세계 최고령 생존자 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1907년에 태어나 평생 농촌에서 육체노동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현재 청력이 다소 떨어지고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지만, 매일 산책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플로레스 씨의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
플로레스 씨의 식단은 볶은 콩과 쌀, 치즈, 바나나 등으로 구성된 코스타리카 전통 음식입니다. 그는 장수 비결로 열심히 일하고, 신을 믿으며, 건강하게 먹는 것을 꼽았습니다. 특히 113세까지도 하루 약 1km를 걸어 마을 노인센터를 찾을 만큼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장수 지역 '블루존'과 플로레스 씨의 연관성
플로레스 씨가 거주하는 지역은 세계적인 장수 지역인 '블루존'으로 알려진 니코야 반도와 인접해 있습니다. 블루존 주민들은 곡물, 콩류, 채소 위주의 식사와 꾸준한 신체 활동, 가족 및 공동체 중심의 삶을 유지하는 공통점을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플로레스 씨가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최근에 돌아왔기에 이를 직접적인 장수 비결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장수의 복합적인 요인 분석
장수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 요인보다는 생활 환경과 습관이 장수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규칙적인 식사, 꾸준한 신체 활동, 공동체와의 교류, 심리적 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건강한 노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정 음식 하나가 장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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