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 만의 굴욕, 107일 만에 첼시 떠나는 로세니어 감독 경질 '오피셜'
로세니어 감독, 107일 만에 첼시와 작별
첼시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암 로세니어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첼시는 로세니어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최근 결과와 경기력이 요구 기준에 미치지 못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중요한 일정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구단은 로세니어 감독의 앞날에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임시 감독 체제 돌입 및 후임 물색
로세니어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로 칼럼 맥팔레인 수석 코치가 시즌 종료까지 임시로 팀을 이끌게 됩니다. 맥팔레인 코치는 기존 코칭스태프와 함께 유럽대항전 진출 및 FA컵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첼시는 감독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적인 적임자를 찾는 과정에 착수하며 내부적인 자기 점검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짧았던 로세니어 감독의 첼시 여정
무려 6년 반의 계약 기간을 자랑했던 로세니어 감독은 지난 1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뒤를 이어 첼시에 중도 부임했습니다. 그는 스트라스부르를 이끌 당시 첼시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며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임 초기 4연승과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라는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급격한 추락을 경험했습니다.

충격의 114년 만 기록과 UCL 진출 좌절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대패를 시작으로 첼시는 아스톤 빌라전 승리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최근 브라이튼 원정 0-3 대패는 치명타였습니다. 첼시는 유효 슈팅 하나 없이 패하며 프리미어리그 5연패에 빠졌고, 5경기 연속 무득점은 1912년 11월 이후 11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도 사실상 물 건너갔습니다.

114년 만의 굴욕, 107일 만에 끝난 로세니어 감독의 첼시 항해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107일 만에 첼시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114년 만의 굴욕적인 기록과 함께 5연패에 빠진 첼시는 결국 감독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후임 감독 물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로세니어 감독 경질 관련 궁금증
Q.로세니어 감독의 부임 기간은 얼마나 되었나요?
A.로세니어 감독은 첼시에 부임한 지 107일 만에 경질되었습니다.
Q.로세니어 감독의 초기 성적은 어떠했나요?
A.부임 초기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Q.첼시가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아닙니다. 첼시가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패한 것은 1912년 11월 이후 11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