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자산가, '가상자산' 투자로 방향 전환! 그의 새로운 전략은?
과거의 비관론, 새로운 투자 기회로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파이어족이자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가 과거 15년간의 가상자산 투자 비관론에서 벗어나 최근 스테이블 코인을 시작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가상자산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언급하며, 분할 매수 및 매도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과 투자 전략
박 대표는 미국이 가상자산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고 관련 ETF가 출시되는 등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변화를 투자 계기로 꼽았습니다. 그는 가상자산 투자 역시 달러 투자와 마찬가지로 '분할 매수, 분할 매도' 방식을 활용하여 수익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변동성을 활용하여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이더리움 투자, '분할 매수/매도' 실전 사례
박 대표는 이더리움 투자 사례를 통해 분할 매수/매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 가격이 소폭 변동할 때마다 200만원씩 매수 또는 매도하는 방식으로, 약 20일간 926회의 거래를 통해 367만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가격 자체의 변동폭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결과입니다.

스테이블코인 투자의 매력과 장점
달러 투자 대비 스테이블코인 투자의 장점으로 24시간 거래 가능, 저렴한 환전 수수료, 환전 금액 제한 없음, 그리고 김치 프리미엄 또는 역프리미엄을 활용한 수익 창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1대 1로 연동되지만, 원/달러 환율보다 저렴하게 거래될 때가 있어 이를 이용한 수익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은 '꾸준함'과 '안정성'
박성현 대표의 투자 방식은 큰 수익을 단기간에 노리기보다, 작은 수익을 꾸준히 쌓아가는 전략입니다. 시드머니 규모가 작더라도 24시간 거래와 복리 효과를 통해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안전성이 높은 만큼 소액으로 시작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과거 입장에서 최근 투자로 전환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A.미국이 가상자산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고 관련 ETF가 출시되는 등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변화를 보면서 투자 기회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Q.분할 매수/매도 전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나요?
A.가격이 일정 비율(예: 0.3%) 하락하면 매수하고, 상승하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자동 거래를 통해 수익을 추구합니다.
Q.소액 투자자도 이 방식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나요?
A.네, 작은 수익을 계속 모아가는 방식이므로 시드머니 규모가 작더라도 24시간 거래와 복리 효과를 통해 수익을 늘릴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시작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