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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단장, '엎드려쏴'만 지시...실전 대비태세 허점 우려
pmdesk
2026. 8. 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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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훈련 제한의 배경과 논란
육군 1군단장이 안전을 이유로 실사격 훈련 시 '엎드려쏴' 자세만 허용하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최전방 부대의 실전 대비 태세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지침은 군단 내 10여 개 사격장 중 8곳에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훈련 제한의 문제점과 군의 해명
엎드려쏴 자세는 안정적이지만, 실전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하여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군은 대구 초등학생 사고 이후 민간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고 해명하며, 다른 사격장과 자세를 통한 훈련은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차단벽 및 실내 사격장 도입 등 안전 보강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과거 논란 및 현재 상황
이번 사격 훈련 지침 논란은 과거 실탄 미삽탄 지침 변경 및 북한 무인기 오인 격추 우려 사건에 이어 발생했습니다. 해당 군단장은 이미 직무 배제된 상태이며, 합동참모본부는 전방 경계 작전 부대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핵심 요약 및 향후 과제
안전 확보를 위한 사격 훈련 제한이 실전 대비 태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군은 안전 강화와 함께 실질적인 전투력 유지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안전 보강 계획의 구체적인 이행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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