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 이혼 소송' 논란에 휩싸이다
가족 예능으로 사랑받은 홍서범·조갑경 부부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다수의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붕어빵'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다둥이 부모로서의 모습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해까지도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출연하며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들 부부는 1994년 결혼 이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 아들의 이혼 소송, 예상치 못한 논란
하지만 최근 둘째 아들 B 씨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부는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 부인 A 씨는 B 씨의 귀책 사유로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위자료 3000만 원과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주장했습니다. 1심 판결에서는 A 씨의 주장이 일부 받아들여져 위자료 및 양육비 지급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홍서범, '아직 소송 끝나지 않았다' 반박
이에 대해 홍서범은 '아직 소송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이 아니다'라며 반박했습니다. 그는 1심 판결은 최종 결론이 아니며, 항소가 제기된 상태이므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홍서범은 아들의 사생활 문제에 대해 자신은 자세히 알지 못하며, 두 사람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위자료 지급 및 양육비 관련 입장
홍서범은 1심 판결 후 아들에게 2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아들의 1000만 원을 더해 총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육비 지급은 항소심 결과에 따라 보류된 상태이며, 상대방 측에서 위로금 지급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 이혼 소송 논란에 대한 입장
가족 예능으로 사랑받아온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둘째 아들의 이혼 소송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홍서범은 1심 판결은 최종이 아니며 항소가 제기된 상태임을 강조하며, 아들의 사생활 문제에 대해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사실 관계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위자료 지급은 일부 진행되었으나, 양육비 지급은 항소심 결과에 따라 보류된 상태임을 밝혔습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출연했던 주요 가족 예능은 무엇인가요?
A.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내 딸의 남자들' 시즌 3·4,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등에 출연했습니다.
Q.아들 B 씨의 이혼 소송 1심 판결 내용은 무엇인가요?
A.B 씨의 귀책 사유로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이유로 위자료 3000만 원과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Q.홍서범은 아들의 이혼 소송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나요?
A.아직 소송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1심 판결은 최종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