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형범, 트레이드 후 3경기 만에 2군행…ERA 21.60 부진
이형범, 한화 이적 후 기대 이하 성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이형범 선수가 트레이드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이형범 선수는 3경기에 등판하여 1과 2/3이닝 동안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21.60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레이드 배경과 이형범의 기대
한화는 지난 7월 23일 KIA 타이거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하주석을 보내고 투수 이형범을 영입했습니다. 당시 한화는 불펜 강화를 목표로 베테랑 투수인 이형범에게 마무리 경험과 구속, 투심의 경쟁력을 기대했습니다. 이형범 선수 또한 한화에서 마지막 팀이 되기를 바라며 팀의 순위 상승과 오랜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부진했던 경기 내용과 팀 상황
이형범 선수는 한화 합류 후 첫 등판이었던 7월 25일 LG전에서 2/3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렸습니다. 이후 7월 28일 롯데전과 7월 31일 KT전에서도 각각 2실점과 2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러한 경기력 부진으로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2군으로 내려갔으며, 현재 한화는 5위 KIA에 4경기 차 뒤처져 있어 가을야구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형범, 2군행으로 가을야구 희망 멀어져
한화 이글스 투수 이형범 선수가 트레이드 이후 3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가는 안타까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평균자책점 21.60이라는 부진한 성적은 팀의 불펜 강화라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형범 선수가 희망했던 가을야구 진출 또한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