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연습, 트럼프 지시로 '반토막'…방어 연습만 하고 종료
연합연습 축소 배경 및 결정 과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 을지자유의방패 연습 일정이 절반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당초 다음 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주에 종료하는 것으로 한미 군 당국이 긴급 결정했습니다. 이미 시작된 연습 도중에 일정을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적 공격 방어 연습만 하고 반격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은 초유의 일입니다.

축소된 연습 내용 및 영향
이번 결정으로 한미연합연습은 당초 계획에서 절반이 줄어 이번 주에 종료됩니다. 북한의 남침 상황을 가정한 1부 방어 작전만 진행하고, 2부 반격 작전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군 소식통은 1부 연습 종료 후 미군 인력이 철수하며, 기간 단축으로 못 한 연습은 추후 방법을 찾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한 한국군 작전 능력 검증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주한미군사령관 회동 및 지휘 시설 이동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국방부를 방문하여 안규백 국방장관과 회동했으며, 이 자리에서 연습 축소가 최종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연습 시 미군의 지휘 병력이 들어가는 성남의 CP탱고 벙커에서도 인력이 철수했으며, 지휘 기능은 평시 지휘 시설인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론: 초유의 한미연합연습 축소
이번 한미연합연습 축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미 시작된 연습 일정을 절반으로 줄이고 반격 연습을 제외하는 초유의 사태입니다. 이는 한미 동맹 관계와 한국군의 작전 능력 검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와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