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 호소인' 파코, 한국 문화 전파 선봉장 되다! '어서와' PD 인터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리부트, 새로운 시작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6개월간의 휴식기를 거쳐 리부트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의 첫 주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호소인'으로 유명한 상인 파코와 그의 친구들입니다. 전민경 PD는 첫 방송에 대한 고무적인 반응과 함께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파코와 친구들의 인터뷰는 분량상 다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풍성했다고 합니다.

파코, 프랑스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남다른 친화력과 수준급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파코는 '에펠탑 상인', '프랑스의 한국 호소인'으로 불립니다. 한국 팬들이 직접 선물을 들고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번 '어서와'에서는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진 친구 맥스와 파리 한식당에서 일하며 한국을 알게 된 대학생 자밀과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달라진 '어서와',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 조명
기존 '어서와'가 한국 여행이 낯선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재미를 선사했다면, 리부트된 '어서와'는 한국을 잘 알고 깊은 관심을 가진 이들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전 PD는 파코가 한국에 데려오고 싶은 친구가 많았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출연자들의 한국 사랑을 제작진도 놀랍게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문화의 힘
전민경 PD는 프랑스 카페 사장님마저 '피지컬:100'을 재미있게 보고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확산을 실감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영부인이 K팝을 언급하며 세대 간 소통의 도구로 소개하는 사례처럼, 한국에서는 '국뽕'에 대한 조심스러움 때문에 오히려 한국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자제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프랑스에서는 한국식 카페가 유행할 정도로 한국 문화가 깊숙이 퍼져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이제는 '호소인'을 넘어 '문화 전도사'의 나라로!
리부트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향한 깊은 애정을 가진 외국인 출연자들을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파코와 그의 친구들처럼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은 더 이상 낯선 나라가 아닌,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리부트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A.기존에는 한국 여행이 낯선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재미를 선사했다면, 리부트 후에는 한국을 잘 알고 깊은 관심을 가진 출연자들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는 웃음과 감동을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Q.파코는 프랑스에서 어떤 인물인가요?
A.파코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남다른 친화력과 수준급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에펠탑 상인', '프랑스의 한국 호소인'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합니다.
Q.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유행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한국 문화 콘텐츠의 높은 완성도와 매력, 그리고 이를 향한 전 세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기성세대까지 K팝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