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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불복 재상고…대법원 다시 간다
pmdesk
2026. 8. 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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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판결 불복 및 재상고 배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하여 재상고를 결정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재산분할 사건은 다시 한번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산분할 사건의 쟁점 및 규모
이번 재상고심에서는 최 회장 보유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하고, 주식 가치 상승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를 인정한 파기환송심의 판단이 적절했는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9440억 원 및 연 5%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며, 이는 공개된 국내 재산분할 판결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법정 다툼의 경과 및 향후 전망
최 회장과 노 관장의 법정 다툼은 2017년 최 회장의 이혼 조정 신청으로 시작되어 9년 만에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이미 두 사람의 이혼과 위자료 20억 원은 확정했으며, 재산분할 부분만 다시 심리하게 됩니다. 재상고심 결과에 따라 재산분할 규모와 방식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입니다.

핵심 요약: 최태원 회장, 재산분할 판결 불복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판결에 불복하여 재상고를 신청했습니다. 이로써 재산분할 사건은 다시 대법원으로 가게 되었으며, SK 주식 포함 여부와 기여도 인정이 주요 쟁점이 될 것입니다. 이혼 및 위자료 20억 원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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