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스승님' 강인권 코치와 재회! 한화에서 KS 우승 꿈 이룰까?
강인권 코치, 한화 이글스 합류와 김경문 감독과의 인연
한화 이글스가 최근 강인권 퀄리티컨트롤코치를 영입하며 김경문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두산 베어스 시절부터 선수-코치, 감독-선수, 감독-코치로 맺어진 인연을 시작으로 NC 다이노스에서도 함께하며 감독-코치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NC에서 퇴진한 후 8년 만에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된 것입니다.

최재훈과 강인권 코치의 특별한 인연
김경문 감독과 강인권 코치의 깊은 인연만큼이나, 강인권 코치와 한화의 주전 포수 최재훈 선수 사이에도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최재훈 선수가 2008년 두산에서 데뷔할 당시 강인권 코치는 2군 배터리코치였습니다. 이후 강인권 코치가 NC로 떠나면서 인연이 잠시 끊겼지만, 강인권 코치가 2017년 한화로 트레이드된 최재훈 선수와 다시 만나게 된 것입니다. 두 사람은 작년 11월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에서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WBC 좌절, 그리고 한화에서의 재회
최재훈 선수는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당시 강인권 코치로부터 "나 안 볼 것 같지?"라는 농담 섞인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WBC에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한화 이글스에서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최재훈 선수는 강인권 코치의 합류에 대해 "아 저의 스승님이죠"라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든든한 지원군, 최재훈의 감사함
최재훈 선수는 강인권 코치에 대해 "두산에 있을 때도, 한화에서도, 대표팀 갔을 때도 계셨다. 인연인가 보다"라며, "항상 편하니까, 같이 오래 있었고 항상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좋은 코치님이고 참 고마운 코치님"이라고 깊은 신뢰와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퀄리티컨트롤코치로서 1군 운영 전반에 관여하는 강인권 코치는 최재훈 선수의 담당 코치는 아니지만, 그의 존재는 최재훈 선수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KS 우승, 최재훈과 강인권 코치의 마지막 기회?
올 시즌이 끝나면 최재훈 선수는 FA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는 최재훈 선수와 강인권 코치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어쩌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이 팀의 우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최재훈 선수와 강인권 코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강인권 코치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강인권 코치는 퀄리티컨트롤코치로서 1군 운영 전반에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Q.최재훈 선수는 강인권 코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A.최재훈 선수는 강인권 코치를 '스승님'이라 칭하며, 함께 오래 있었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고마운 코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Q.최재훈 선수의 FA 계약은 어떻게 되나요?
A.최재훈 선수는 올 시즌을 마치면 5년 54억원 FA 계약을 마치고 다시 FA 자격을 얻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