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까지 움직인 '신천지 복심' 이희자, 정치권 로비 정황 포착!
총리실 개입 의혹, 녹취록으로 드러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이 2021년 신천지 고위 관계자 형사 고소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총리실에서 우리를 돕고 있다'고 말한 녹취를 확보했습니다. 이 녹취는 이 회장이 신천지 내부 문제에 깊숙이 관여하며 정치권 및 행정부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려 한 정황을 보여줍니다. 당시 신천지는 전직 고위 관계자 A씨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었으며, 이 회장은 이 과정에서 총리실 인맥을 통해 사건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만희 '복심' 이희자의 행보
녹취록에 따르면 이 회장은 '선생님(이만희)이 A씨를 잡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재판 전에 A씨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이 회장이 이만희 씨의 의중을 신천지 간부들에게 전달하며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이 회장은 총리실의 도움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며, 수행 비서를 내보내 이만희 씨와 단둘이 면담하는 등 비밀리에 움직였습니다. 이는 신천지 내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 로비 시도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총리실 고위 관계자 연루 의혹
전직 신천지 간부 C씨는 이 회장이 지칭하는 '총리실'이 문재인 정부 시절 총리실 소속 고위 관계자 B씨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C씨는 이 회장이 B씨에게 지인을 소개하고, 정치권 및 행정부 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B씨는 한국근우회 기념식 등에서 축사를 한 사실도 파악되었습니다. 합수본은 이희자 회장과 이만희 씨 등이 정치권에 접촉하려 한 정황을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으며, 실제 정치권 로비가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신천지, 총리실 통해 사건 개입 시도 의혹… 진실 규명 촉구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최측근 이희자 회장이 총리실 인사와의 연루 의혹과 함께 정치권 로비 시도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확보된 녹취록을 바탕으로 신천지 내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 로비의 실체를 파헤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종교 단체의 사법 방해 의혹과 더불어 정치권과의 유착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사회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관련 의혹,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누구인가요?
A.이희자 회장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천지 내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 및 행정부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Q.총리실 개입 의혹은 사실인가요?
A.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희자 회장이 '총리실에서 우리를 돕고 있다'고 말한 녹취를 확보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총리실 고위 관계자와의 연루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다만, 실제 사건 개입 여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Q.합수본은 앞으로 어떤 조사를 진행하나요?
A.합수본은 이희자 회장과 이만희 씨 등이 정치권에 접촉하려 한 정황을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으며, 신천지 내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 로비가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