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계천 소원동전 싹쓸이 논란, 서울시, 다국어 현수막 설치로 대응 나선다
pmdesk
2026. 7. 23. 22:38
반응형
청계천 소원동전 무단 수거 사건 발생
최근 서울 청계천에서 소원을 빌며 던져진 동전을 무단으로 수거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공식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다국어 현수막 설치 및 CCTV 강화
서울시설공단은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을 활용한 다국어 안내 현수막을 제작하여 주요 구간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24시간 CCTV 녹화 중', '무단 절취 금지' 등의 안내문을 부착하고 기존 CCTV를 활용한 감시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는 공공 자산 보호 및 질서 유지를 위한 조치입니다.

소원동전 기부 및 활용 현황
청계천 팔석담 소망석에 모인 동전은 서울시가 수거하여 세척 및 분류 후 국내 환은 서울장학재단에, 외국 환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됩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2005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약 4억 4808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소망이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사례입니다.

청계천 소원동전 보호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
서울시는 청계천 소원동전 무단 수거 행위에 대해 시설안전요원 순찰 강화, 현장 행정 지도, 필요시 경찰 신고 등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원이 잦은 구간에는 현장 근무자를 상시 배치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청계천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