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 장항준, 흥행 참패 '리바운드' 재개봉으로 재도약 꿈꾸다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재개봉으로 흥행 재도전
곧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를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재개봉합니다. 장 감독과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이번 재개봉이 영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바운드'는 농구를 소재로 한 영화로, 지난 2023년 4월 개봉 당시 누적 관객 70만 명을 동원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김은희 작가와 함께 눈물 훔쳤던 순간
장항준 감독은 과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리바운드'의 흥행 실패 당시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함께 오열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감독은 당시의 슬픔을 떠올리며 '개봉 첫날 울었다'고 말했고, 이에 아내와 딸까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천만 돌파 임박
한편, 장항준 감독의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누적 관객 수 959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는 감독의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이며, '리바운드'의 재개봉이 이러한 상승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재도약의 기회, '리바운드' 재개봉
흥행 참패를 겪었던 '리바운드'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 속에서 재개봉하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농구 영화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리바운드' 재개봉은 언제부터인가요?
A.정확한 재개봉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개봉 3주년 기념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돌파 예상 시점은 언제인가요?
A.현재 추세로 볼 때 곧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됩니다.
Q.'리바운드'는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나요?
A.농구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