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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수박 농가, 총채벌레 습격으로 '초토화'…방제 난항에 농민들 '울상'

pmdesk 2026. 7. 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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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 확산으로 인한 진천 수박 농가의 심각한 피해 상황

진천 지역 수박 농가에 총채벌레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체 수박 재배 시설의 93%가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1500개 시설 중 421곳은 재배가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보았습니다. 총채벌레는 수박 잎과 줄기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을 저하시키고, 번데기 시기를 토양에서 보내는 특성 때문에 약제만으로는 방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농가들의 고통과 대체 작물 검토

총채벌레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농가들은 반복적인 방제 작업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가 극심한 시설의 경우, 수박 재배를 포기하고 단호박과 같이 총채벌레에 비교적 강한 대체 작물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농가들이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과 해충 방제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관계 기관의 긴급 대응 및 지원 방안 모색

농협과 진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 기관은 총채벌레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예찰 강화, 적기 방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그리고 추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또한 총채벌레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총채벌레 피해, 농가 지원 및 방제 대책 시급

진천 수박 농가가 총채벌레 확산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방제가 어려운 해충 특성상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관계 기관은 긴급 대응에 나섰으나, 이상기후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효과적인 방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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