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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삼성 라이온즈 유니폼 입은 아이를 찾습니다

pmdesk 2026. 5. 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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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서 초등생 실종, 이틀째 수색 난항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사찰을 방문한 초등학생이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실종 당일 촬영된 모습에 따르면, 아이는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노란색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넓고 복잡한 주왕산의 지형 때문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휴대폰 없이 생수 한 병만 가지고 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홀로 산행 나선 아이,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 남기고...

실종된 강모(11)군은 가족과 함께 대전사를 방문한 후, '혼자 올라가겠다'며 어머니에게 휴대폰을 맡기고 주봉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대전사에서 주봉까지는 성인 남성 걸음으로 약 1시간 20분 거리입니다. 1년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등반했으나 아이가 힘들어 중도 하산했던 경험이 있다는 가족의 진술은 아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대한 의문을 더합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여러 갈래로 나뉘는 등산로와 험준한 산세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수색 범위 확대, 저체온증 우려 속 총력 대응

실종 이틀째, 경찰, 소방, 국립공원공단 등 340여 명의 인력과 헬기, 드론, 구조견까지 투입되어 주봉 일대와 주요 탐방로, 인근 계곡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밤부터 예상되는 비와 최저 기온 8도까지 떨어지는 날씨로 인해 저체온증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하여 주왕산 전역으로 수색 범위를 넓히고, 아이를 찾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적을 기다리며, 조은누리 양 사례처럼...

당국은 7년 전 야산에서 실종 열흘 만에 건강하게 돌아온 조은누리 양의 사례처럼, 강군 역시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당시 조 양은 장맛비와 폭염 속에서도 깊은 산을 헤매다 군부대 수색견에 발견되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 포기하지 않는 수색이 계속될 것입니다.

 

 

 

 

주왕산 실종 초등생, 희망의 끈 놓지 않는 수색

주왕산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넓고 험준한 산세와 휴대폰 없이 산에 오른 상황으로 수색에 어려움이 있지만,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저체온증 등 위험 상황에 대비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족의 애타는 마음과 함께, 기적적인 귀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왕산 실종 사건, 궁금한 점들

Q.실종된 아이의 인상착의는 어떻게 되나요?

A.키 약 145cm의 마른 체형이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 검은테 안경, 노란색 바람막이, 파란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Q.휴대폰 없이 산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아이 스스로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어머니에게 휴대폰을 맡긴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Q.수색에 어려움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주왕산의 넓고 복잡한 지형, 여러 갈래로 나뉘는 등산로, 험준한 산세 때문에 수색 범위가 넓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아 위치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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