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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 세력, DI동일 넘어 벽산까지 노렸다: 정부 합동대응단 수사 착수

pmdesk 2026. 6. 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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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동일 주가 조작 사건의 전말

정부 합동대응단이 주도한 DI동일 주가 조작 사건의 1호 피의자 일당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천억 원을 동원하여 DI동일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시키고 272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했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이들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벽산 주가 조작 시도 및 수법 분석

DI동일 주가 조작으로 얻은 부당 이익 116억 원을 이용하여 벽산 주식 매수에 나선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수십 개의 차명계좌를 동원한 통정·가장매매 및 거짓 주문을 통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합동대응단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전이 본격화된 시점에 벽산 주가는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핵심 피의자의 추가 혐의 및 검찰 수사 방향

일당 중 한 명은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의료재단 자금 230억 원을 빼돌려 DI동일 주식 매수에 사용한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벽산에 대한 시세조종 혐의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며, 핵심 피의자들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벽산의 입장 및 향후 전망

벽산 측은 이번 주가 조작 사건의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현재 진행 중인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주가 조작 세력의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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