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리센느' 언급 논란에 해명… "상처 드려 유감"
조국 전 대표, '리센느' 관련 오해 해명에 나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자신의 SNS 게시글로 인해 그룹 리센느와 팬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겨냥한 사실이 없으며, 리센느를 일베라고 지칭한 적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조 전 대표가 과거 경상도 사투리의 '노'와 일베식 '노'의 구별법을 설명하는 글을 게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투리 '노'와 일베식 '노' 구별법 게시 배경 설명
조 전 대표는 해당 글의 작성 배경에 대해 일베 문화가 사회 전반에 깊숙이 스며든 위험성을 지적하고 환기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가 개탄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비판 없이 확산되고 묵인되는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반인권적이고 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미래 세대 문화 이해 노력 및 리센느 응원 메시지 전달
동시에 조 전 대표는 겸허한 마음으로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리센느의 분투와 성취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일로 알게 된 구호라며 '리센느, 야호!'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조국, '리센느' 관련 논란에 대한 최종 입장
조국 전 대표는 자신의 게시글이 의도치 않게 리센느와 팬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리센느를 겨냥하거나 언급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일베 문화와의 싸움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