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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칼빵' 발언 논란, 경찰직협 '공식 사과' 촉구…억울함 호소하는 반응도

pmdesk 2026. 2. 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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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경찰관 '칼빵' 발언 논란 확산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며 '칼빵'이라는 표현이 방송에 등장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장면에 출연한 방송인 전현무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직협은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예능의 가십으로 전락시킨 방송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직협, 공식 사과 및 재발 방지 촉구

경찰직협은 방송사가 유가족과 전국 경찰 공무원에게 공식 사과할 것과 문제 회차의 즉각 삭제, 출연진의 공개 사과 및 자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엄중한 징계를 촉구했습니다'숭고한 희생에 대한 저질스런 희화화를 즉각 중단하라죄자들의 은어인 '칼빵'으로 묘사하여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의 장면과 전현무 발언

논란이 된 장면은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에서 나왔습니다한 무당이 출연자를 두고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표현하며 순직 상황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사망 원인이) 너무 직접적”이라고 말했습니다신동 역시 “그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반응했습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된 뒤 ‘순직 경찰관을 두고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전현무의 이름이 거론되었습니다.

 

 

 

 

온라인 상 엇갈리는 반응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전현무가 직접 먼저 쓴 표현이 아니라 무당이 사용한 단어를 두고 ‘너무 직접적’이라고 말한 것 아니냐”, “제작진이 편집했어야 하는 부분”, “출연자보다 제작진 책임이 더 크다”, “오해는 없어야 한다”, “전현무도 억울할 듯”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순직자를 언급하는 맥락에서 해당 표현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된 것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과거 고인모독 논란 재조명

한편 디즈니+ '운명전쟁49'는 최근 고인모독 논란에 휩싸여 고개를 숙인 바 있습니다순직 소방관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공개한 뒤 사망 원인을 맞히는 형식의 미션을 진행해 고인모독 논란에 휩싸인 것입니다. 당시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습니다.

 

 

 

 

결론: '칼빵' 발언 논란, 진실 공방 속 사과 요구 거세져

순직 경찰관을 향한 '칼빵' 발언 논란이 확산되며 경찰직협은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전현무의 발언 맥락을 두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의견도 있지만, 방송 내용 자체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과거 고인모독 논란까지 재조명되며 제작진과 출연진의 향후 대응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현무의 '칼빵' 발언은 정확히 무엇이었나요?

A.무당이 '칼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사망 원인이) 너무 직접적'이라고 말했습니다.

 

Q.경찰직협은 어떤 조치를 요구했나요?

A.공식 사과, 문제 회차 삭제, 출연진 공개 사과 및 자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엄중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Q.온라인에서는 어떤 반응들이 있나요?

A.전현무의 발언이 맥락상 억울하다는 의견과, 방송 내용 자체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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