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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력 총동원! 경남 가뭄 해갈 위한 농업용수 긴급 공급 작전
pmdesk
2026. 8.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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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 따른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배경
경남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200대의 물탱크차가 경남 17개 가뭄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용량 배수펌프를 이용해 물탱크에 물을 채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소방력 동원 및 농업용수 공급 현황
서울과 부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백 대와 소방 인력 4백 명이 동원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만 140차례에 걸쳐 천3백t가량의 농업용수를 공급했습니다. 동원된 소방력은 내일까지 이틀 동안 물이 부족한 경남 곳곳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경남 지역 가뭄 심각성과 농작물 피해 현황
경남 대부분 지역이 가뭄 상태이며, 특히 밀양, 함안, 거제 3곳은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입니다.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2.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평년 대비 46%에 불과합니다. 마른장마와 폭염의 영향으로 벼를 포함한 농경지 2,121㏊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가뭄 극복을 위한 긴급 농업용수 공급 작전 요약
경남 지역의 심각한 가뭄 해소를 위해 전국 소방력이 총동원되었습니다. 200대의 물탱크차가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며 가뭄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은 내일까지 이어지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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