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윤석열 전 대통령 향해 '배짱 없다' 직격탄…변호인단도 '멍청해' 비판
전광훈 목사, 윤석열 전 대통령 비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배짱이 없다'고 직격하며 비판했습니다. 지난달 26일자 예배 영상에서 전 목사는 김학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의 대화 중,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이 당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의원이 법사위원장이어서 내란죄를 뺐음에도 불구하고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로 간다고 선언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탄핵심판 당시 법률대리인단의 대응 지적
전 목사는 탄핵심판 당시 국회 탄핵소추단 법률대리인단이 탄핵심판이 형사소송이 아닌 헌법재판이라는 점을 고려해 형법상 내란죄를 철회한 타이밍에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 역시 '배짱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여당이 특검법조차 만들지 못하는 상황을 꼬집었습니다.

보석 허가 및 석방 후 활동
앞서 법원은 지난달 7일 전 목사가 당뇨병으로 인한 비뇨기과 질환으로 주기적인 병원 치료가 필요하고 얼굴이 알려져 도주 우려가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석방된 전 목사는 지난달 12일 광화문광장 주말 예배에 화상으로 등장해 '우리는 이겼습니다'라고 외쳤으며, 이후에도 매주 토요일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만남
전 목사는 지난달 30일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을 직접 면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그리고 전 목사의 비판적인 발언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전광훈 목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비판과 그 배경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짱 부족'과 변호인단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탄핵심판 당시 법률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석방 후 활발히 대외 활동을 이어가는 전 목사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 목사는 윤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 당시 변호인단과 함께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며, '배짱'이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내란죄 혐의가 제외된 상황에서 대통령 집무실로 간다고 선언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Q.전광훈 목사는 언제 보석으로 풀려났나요?
A.전 목사는 지난달 7일, 건강상의 이유와 도주 우려가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법원으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아 풀려났습니다.
Q.전광훈 목사는 석방 후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석방 이후 전 목사는 광화문광장 주말 예배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매주 토요일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