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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집 결정 '운명전쟁49', 논란 딛고 명예 회복할까?

pmdesk 2026. 2. 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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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 및 사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해당 부분에 대한 재편집을 결정했습니다.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현재도 헌신하고 있는 소방·경찰 공무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유가족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논란이 된 부분을 수정하기로 했으며, 이는 OTT 플랫폼의 특성상 디즈니플러스 측의 승인이 필요했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입니다.

 

 

 

 

순직자 모독 논란의 전말

논란은 지난 2회에서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 중 발생했습니다. 한 무속인이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칼빵'이라는 비속어로 표현했고, 이 발언이 MC 전현무를 통해 다시 언급되면서 유족의 즉각적인 항의를 받았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예능의 가십으로 전락시켰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한 김철홍 소방관의 사인을 추측하는 과정에서도 사전 동의 내용과 다른 방송 내용에 대한 항의가 있었습니다.

 

 

 

 

전현무 측과 유족의 입장

MC 전현무 측 소속사 SM C&C는 고인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철홍 소방관의 조카라고 밝힌 누리꾼은 삼촌의 희생을 기리는 것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방송 내용에 대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프로그램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과거 논란과 제작진의 의도

이번 '운명전쟁49'의 행태는 과거 박나래 출연 논란 당시 예고편과 본편의 다른 편집 방식, 그리고 무속인 간의 불문율을 깬 장면 등에서도 유사한 '기만'의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JTBC 출신 제작진과 모은설 작가가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무속인을 다루는 도발적인 형식으로 화제성을 노렸으나, 순직자들의 죽음을 예능 소재로 삼는 방식은 제작진의 인식 부족을 드러냈습니다.

 

 

 

 

재편집 결정, '운명전쟁49'의 미래는?

'운명전쟁49'는 자극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았지만, 동시에 신뢰도를 크게 잃었습니다. 재편집 결정이 프로그램의 향방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미 촬영이 끝났고, 향후 시즌제를 고려한다면 이번 시행착오를 뼈아프게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재편집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이루어지나요?

A.논란이 된 특정 장면들에 대해 유가족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될 예정입니다. 다만, OTT 플랫폼의 특성상 디즈니플러스의 최종 승인이 필요합니다.

 

Q.향후 '운명전쟁49' 시즌 제작 가능성은?

A.현재로서는 불확실합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한 신뢰도 하락이 시즌 제작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제작진의 향후 행보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Q.MC 전현무의 역할은 계속 유지되나요?

A.전현무 측은 사과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까지 프로그램 하차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향후 프로그램 방향성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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