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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홍명보 선임 과정 '정몽규 회장 지시' 법정 증언 나서
pmdesk
2026. 8. 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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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진실 공방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법정 싸움에 참여했습니다. 문체부 감사 결과와 달리 이 전 이사가 홍 감독을 면담할 당시 자필 기록이 존재함을 주장하며 소송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잘못된 사실관계와 루머를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정몽규 회장의 직접적인 선임 지시
이임생 전 이사 측은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홍명보 감독 선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입증하려 합니다. 정 회장이 홍 감독의 수락 의사를 전해 듣고 직접 '그럼 홍명보 감독으로 하세요'라고 지시했으며, 이후 김정배 부회장의 구체적인 업무 지시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 전 이사가 직제 규정에 맞춰 회장의 지시를 충실히 수행했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캄보디아 나가월드FC 부임 시점 해명
이임생 전 이사의 캄보디아 나가월드FC 테크니컬 디렉터 부임에 대한 해외 도피성 취업 논란도 해명되었습니다. 이 전 이사가 나가월드 구단으로부터 테크니컬 디렉터직을 제안받고 최종 수락한 시점은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체코를 꺾었던 지난 6월 12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임 시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이임생 전 이사의 법정 증언 요약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의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음을 법정에서 증언할 예정입니다. 또한, 캄보디아 나가월드FC 부임 시점에 대한 논란도 해명하며 진실 규명에 나섰습니다. 이는 축구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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