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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신인 김민준 향한 '촉' 발동…강백호·소형준과 비교되는 잠재력

pmdesk 2026. 8.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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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의 신인 김민준에 대한 기대감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신인 우완투수 김민준의 남다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민준은 올해 1라운드 5순위로 SSG에 입단하여 재활 후 1군에 등록되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김민준의 투구 메커니즘과 밸런스에서 특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 천재 선수들과의 비교 및 성장 가능성

이숭용 감독은 김민준을 KT 시절 소형준, 타자 강백호와 비교하며 '이 친구는 되겠다'는 촉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지도했던 선수들 중에서도 이러한 느낌을 받은 선수들이 톱 클래스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감독은 김민준이 첫 단추를 잘 끼우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인 투수 관리 및 김민준의 기록

이 감독은 고졸 신인 투수 관리를 위해 과거 메이저리그 단장들에게도 문의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준은 올 시즌 100이닝을 넘기지 않도록 관리하되, 주 2회 등판을 통해 선발 루틴을 익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김민준은 18일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김민준의 현재 성적과 미래 전망

김민준은 현재까지 11경기 55⅔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는 KBO리그 역대 고졸 신인 최장 연속 QS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이 감독의 '촉'이 현실이 되어 김민준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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